소프트웨어 테스트 관련 시리즈로 포스팅할 첫 번째 두음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7대 원리(원칙)으로 하면 좋겠다고 결정했습니다.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국민 두음(?)으로 한번쯤은 들어봤을 두음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말 중요한데,
정보처리기사와 정보관리기술사의 공부하는 방법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7대 원리
결완초집 살정오
결함이 존재, 완벽한 테스팅 불가능, 초기에 테스트 시작, 결함 집중
살충제 패러독스, 정황에 의존, 오류-부재의 궤변
두음보다 더 중요한 것을 오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공부하는 방법 !!
제가 개인적으로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본 적은 없지만, 필기 시험은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관련 문제가 나오면
정 모를 때 "결완초집 살정오" 두음 암기하고, 해당 초성을 지문에서 찾아서 찍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정보관리기술사는 이게 안됩니다.
써야 합니다. 그것도 2단표가 아니라 정말 ~~~~ 중요한데 3단표로 써야 합니다.
단순히
결함 존재 : 테스트는 결함을 밝히는 활동이다. 라고 작성하시면
다음회차 시험 준비해야 합니다. 최소 3개월 길면 6개월
무조건 3단표 구조화가 필요합니다.
두음을 외우더라도 향후 쓸 것을 대비해서 어떻게 구조화 하여 3단표를 가져갈지
개인별로 준비해야 합니다.
3단표로 구조화 할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 반복 연습 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 선호하는 방식은
구분, 원리, 설명으로 3단표 가는 것입니다.
IT 위키와 유명 블로그에서 해당 토픽에 관한 3단표 이상 설명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간략히 공유드리오니,
상세 내용은 참고 자료의 원본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IT 위키
출처 : 도리의 디지털라이프
참고 자료
소프트웨어 테스트 원리 - IT위키 (itwiki.kr)
소프트웨어 테스팅 7가지 기본 원칙 (tistory.com)
7 Principles of Testing - 테스트의 7원칙 (velog.io)
소프트웨어 테스트 원리 > 도리의 디지털라이프 (skby.net)
'정보관리기술사 > SW 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O/IEC/IEEE 29119 구성 체계와 주요 내용 - "개프문기키" (0) | 2022.10.01 |
---|---|
ISP·ISMP 수립 공통가이드(제6판) 배포 - `22.05.20 (0) | 2022.09.30 |
소프트웨어 테스트 관련 기출문제 분석 및 핵심 토픽 (0) | 2022.09.28 |
ISO/IEC 38500 3대 활동 - "EDM, 평지모" (0) | 2022.09.26 |
ISO/IEC 38500:2015 개념 - "오우거" (0) | 2022.09.24 |
댓글